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오늘(4일) 오전
국내 팬들과 만났습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코리아가 연
'손 커밍 데이(Son Coming Day)'에 참석한 건데요.

2022년 카타르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은 손흥민 선수,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아버지 손웅정 씨의
"손흥민은 아직 월드클래스가 아니다"
라는 발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행사 상황과 손흥민 선수의 발언 내용까지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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