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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한국 대표였으면 좋겠다는 토트넘 동료 - 심장과 안면 부상을 이겨낸 어릴적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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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이 가장 다이나믹했던 시절 그중심에는 데스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릭센의 온더볼과 손흥민의 스피드는 환상의 조합이었습니다. 리버풀의 캐러거는 토트넘의 유일한 두려움이 에릭센과 손흥민이라고 말합니다. 심정지를 이겨낸 에릭센은 월드컵에서 팀 내 최장거리를 뛰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은 마스크를 끼고 한국을 16강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리운 남자 에릭센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손흥민 #토트넘 #에릭센
[챕터 목록]
00:00 에릭센의 와이프와도 친한 손흥민
00:13 토트넘의 중심에 있던 손흥민 에릭센
00:31 손흥민의 스피드 이용하는 에릭센의 패스
00:49 리버풀 캐러거가 말하는 토트넘의 공포 손흥민 에릭센
01:13 3살에 축구 시작한 덴마크 영재 에릭센
01:37 덴마크 국가대표 축구선수 에릭센의 여동생
02:07 동생에서 멋져 보이고 싶던 꼬마 에릭센
02:31 압도적인 재능의 아이들
02:55 최연소로 남아공 월드컵 출전한 에릭센
03:19 전혀 다른 성격의 두명, 완벽한 시너지
03:43 에릭센에 대해 말하는 손흥민
04:07 기술적으로 완성된 에릭센
04:37 에릭센의 부모님
04:55 에릭센 심장마비의 충격
05:31 역경을 이겨낸 사나이
06:13 국가의 영웅이 된 토트넘의 유망주들
06:31 우리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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