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 폭풍' 미 텍사스, 재난지역 선포 초강력 토네이도 잇단 습격 이유는?/2024년 5월 20일(월)/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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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의 최악 폭풍이 덮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서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밤 이 일대에는 최대 시속 177km의 토네이도가 발생했고, 다른 지역에도 최대 161km 강풍이 불면서 곳곳의 송전탑이 쓰러지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말에도 백여 개의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를 강타하면서 열차가 탈선하고 공항이 폐쇄되는 등 몸살을 앓았는데요, 이처럼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토네이도와 악천후의 습격, 이상 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텍사스 #토네이도 #texas #tonado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n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