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간 아들 휴대폰 '요금 폭탄'…범인은 간부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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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병 부대에서 선임병들이 후임병에게 강제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이는 '식고문'을 한 사건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 (관련 8뉴스▶ 식후 억지로 빵 8개·치킨 2마리…해병대 '식고문') 이번엔 한 해병 간부가 사병들의 휴대전화로 문화상품권 1천400만 원어치를 몰래 결제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해병대 기강이 해이해졌단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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