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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2026년 한국 축구에서
이강인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SPN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어떤 아시아팀이 돌풍을 일으킬 것인지 미리 예측했는데요.
한국, 카타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일본 등
6개국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 가운데
이강인은 기사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손흥민은 2026년에 34살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더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짚어본 것인데요.
ESPN이 분석한 한국 대표팀의 뛰어난 선수는
센터백 김민재와 미드필더 황인범, 스트라이커 조규성과
그리고 이강인을 꼽았습니다.
🎵Music provided by 재캄 Jackham
🎵Track : https://www.youtube.com/watch?v=Y1CbV7imX1M&t=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