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격을 두고 이란이 "공격도 아니었다"고 평가절하하며 대응에 나서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급격히 고조되던 중동의 긴장 상황이 소강 상태로 접어드는 모양새인데요. 이 가운데 이라크 중부 군사기지에서 현지시간으로 19일 밤 폭격이 발생해 1명이 죽고 8명이 다친 걸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이란 "공격도 아냐, 아이 장난감"…중동긴장 소강 국면 (이준삼 기자)
▲미국, 이란-이스라엘 충돌에 '거리두기'…"무관하다·노코멘트" (이치동 기자)
▲미-이스라엘 국방장관 통화…"중동 안정에 노력"
▲이란 본토 밖에서도 포화…이라크·시리아서 쾅쾅
▲이란, 이스라엘 재도발시 '즉각·최대수준' 대응 경고
▲이스라엘, 확전 피하려 '제한된 군사옵션' 쓴 듯 (이준삼 기자/4.19)
▲이스라엘, 이란 본토 겨냥해 재보복…이란 "공격 없었다" (황정현 기자/4.19)
▲[뉴스초점]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시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출연: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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