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수사’ 속도..‘아크로비스타 주민’도 불러/ ‘대통령 격노 의혹’ 놓고 첫 대질조사 하나?/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방침..‘재표결’ 야권 결집/ 대통령실 “의대 증원 학칙 개정 완료해달라”/ 술자리 있던 가수도 조사..“구속영장 신청 검토”/ 만취 화물차 음식점 돌진..“밥 먹다 날벼락”/ 불붙은 ‘해외직구 차단’ 논란..정부 ‘진땀’ 해명/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역대급’ 과징금 나오나?/ 무서운 속도로 커가는 외국 AI..우리는 언제?/ 뜨거워지자 독해진 바다..‘식탁 안전’도 위협/ 혈연을 넘어..“그렇게 가족이 된다”/ 개혁신당 새 당대표 허은아..“젊은 대통령 탄생시킬 것”/ 文 “배우자 단독외교”..여 “세금 낭비” 반발

잠시 후 뉴스데스크에 이어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회사 대표 명의로 보험을 가입해 대표의 자녀에게 회삿돈을 챙겨주거나, 과세 당국의 추적이 힘든 해외 보험을 악용하는 신종 증여 수법을 고발합니다. 또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상속세 대상자가 늘어난 틈을 노려 탈세를 돕겠다고 접근하는 이른바 '탈세 비즈니스'의 실태를 추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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