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이 성사되면서, 주고받을 대화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대통령실은 모든 의제에 대해 열려있다는 입장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임혜준 기자/4.19)
▲법안 합의부터 회동 취소까지…역대 영수회담 어땠나 (신현정 기자)
▲우여곡절 끝 영수회담 성사…대통령실 "총선 민심 수용한 것" (구하림 기자/4.19)
▲여 "대화 물꼬 환영…초당적 협력 기대" (4.19)
▲대통령실, 인적 쇄신 지연에 "신속보다 신중이 중요"
▲'쇄신' 퇴색될라…새 비서실장 인선 막판 고심 (최지숙 기자/4.18)
▲"용산 성찰해야" "영남지도부 바꿔야"…낙선자들 쓴소리 (소재형 기자/4.19)
▲민주, 민생 입법 속도전…'야 총리설' 흘린 대통령실 맹비난 (김수강 기자/4.19)
▲[뉴스1번지]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첫 회담 성사…일정·의제 협의 중
-출연 : 서정욱 변호사·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한국갤럽 "윤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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