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미국 등 서방의 만류에도 조만간 이란에 대한 재보복에 나설 뜻을 분명히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보복은 스스로 결정하겠다"며 국제사회 요구를 일축했는데요. 시기와 방식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란은 위험지역 병력을 대피시키고 자국 상선을 호위하는 등 대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네타냐후 "보복, 우리가 결정"…서방 만류에도 갈 길 가나(윤석이 기자)
▲이란, 이스라엘 반격에 대비태세…병력 대피·상선 호위 나서
▲"이스라엘, 공습 이틀 뒤 보복 감행하려다…연기"(강병철 특파원)
▲[뉴스1번지] 북한·이란, 핵·미사일 협력…"극도로 우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국제유가, 중동지역 확전 우려 완화에 3% 급락
▲EU 특별정상회의 개막…이란 추가 제재 논의
▲이스라엘 - 이란 "고통 주겠다" 맞장 엄포…대응은 '일단 멈춤'(윤석이 기자 4.17)
▲미국·EU, 이란 제재에 속도…미사일·혁명수비대 정조준(이준삼 기자 4.17)
▲[씬속뉴스]"이란 미사일 막은 건 아이언돔 아닌 미국"…외신들 "이스라엘 안보의존도 노출" (4.17)

#이스라엘 #이란 #보복 #네타냐후 #공습 #중동 #아이언돔 #미국 #안보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