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가 있는 동북부 방면으로 이틀째 공세를 이어가면서, 대공세를 감행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외신은 개전 초기 이후 가장 심각한 지상 작전이라고 평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러, '봄 대공세' 시작?…"지상군, 하르키우 코앞까지" (이치동 기자 5.11)
▲미국, 우크라에 5천억원 상당 무기 또 지원 (5.11)
▲푸틴, 전승절 연설서 재차 핵위협…"늘 준비 태세"(이준삼 기자 5.10)
▲러시아, 밤중 우크라이나 에너지시설 대규모 공습(5.9)
▲러, 전승절 앞두고 우크라이나 공세 강화…에너지시설 공습(한미희 기자 5.9)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승절 #하르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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