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목숨 위험하다, 당장 귀국"...北, 기밀 유출에 '軍 초비상' /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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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첩보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 군무원이 넘긴 군사기밀에는 신분을 위장하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우리 측 블랙 요원 정보도 있었는데, 신변 안전이 우려되면서 해당 요원들은 모두 귀국 조치 됐습니다. ====== 1. '블랙요원' 北에 넘어갔나...'기밀유출' 정보사 군무원 구속(김문경 기자 / 7.30 보도) 2. 한동훈, 민주당 겨냥 "간첩법 개정, 누가 막았나"(7.30 보도) 3. 野 "간첩법 개정 반대 사실무근…한동훈 거짓 주장"(7.30 보도) 4. [이슈ON] '軍 블랙요원' 정보 유출 정보사 군무원 구속(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출연 / 7.30 방송) 5. 軍 정보요원 기밀 北 유출 등 정황...수사 중(조용성 기자 / 7.26 보도) 6. "北 10번 보낸 오물풍선, 전국 3,359곳서 발견"(7.30 보도) 7. [출연] 北 쓰레기풍선 적중률 96%...무기화 데이터 쌓나?(백승주 국민대 정치대학원 석좌교수 출연 / 7.27 보도) 8. 北, 사흘 만에 또 쓰레기풍선...대통령실 일대에도 낙하 9. [스타트 브리핑] 北 쓰레기풍선에 대통령실도 뚫려... 軍, 대북전광판 재설치할 수도(7.25 보도) 10. [지금이뉴스] 北 오물풍선, 이번엔 옥상 추락하더니 화재..."터지면서 불꽃"(7.25 보도) 11. 민주 "北 쓰레기 풍선이 대통령실까지...안보 참사"(7.24 보도) 12. 대북확성기에 '외교관 탈북·北 장병 사고사' 등 담아...軍 "다양한 효과 기대"(조용성 기자 / 7.22 보도) 13. 北 김여정 "대북전단 또 발견...기막힌 대가 각오해야"(이종원 기자 / 07.16 보도) 14. 통일부 "北, 대북전단 소각 사진 이례적...의도 지켜봐야"(이종원 기자 / 07.16 보도) #북한 #안보 #김정은 김수아(ksua02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