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근본을 찾기 위해 물질의 최소 입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인류

머지 않아 인류는 원자라는 최소 입자를 찾아내며, 이 세상의 본질을 찾아낸 듯 하였는데요

하지만 이는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만들어내었죠

바로 입자들의 이야기를 설명하는 기상천외한 학문, 양자역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으로 대표되는 고전 역학 학자들은 양자역학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양자가 확률적으로 어디에나 존재하며, 그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는데,

이는 모든 것이 확실히 예측 가능한 고전역학에게는 단지 핑계로 들릴 뿐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아인슈타인은 잘못된 과학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가지 사고 실험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과연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의 허점을 공략하는데 성공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