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자극 #뉴에이지 #피아노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디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바쁜 일상을 정리하고 다시 저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립니다. 이번 영상부터 더 이뻐진 영상미를 기대해주시며 이번 곡 소개를 시작할까 합니다. 소디의 음악공방 250번째 이야기로 Nothing To Say, 한국말로는 '더는 해줄 말이 없다' 라는 곡을 들고 와봤어요. 사랑하던 한 사람에게 마지막 말을 해주고 나서의 감정을 떠올리면서 곡을 써봤는데요, 뭔가 할 말이 더 있을 법도 한데 더 이상의 미련없이 그 사람을 놓아주는 듯한 모습과 그런 분위기를 표현한 곡입니다. 오늘도 좋은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큰 이벤트와 여러 스페셜 시리즈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스토리들로 곧 찾아 뵙겠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사용하시면 더 좋은 음질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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