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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최강한파' 온다‥폭설·강풍 더해져 귀경길 지장 우려 (2023.01.19/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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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외뿐 아니라 국내로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날씨가 걱정입니다. 연휴 첫날부터 다시 추워지기 시작해서,
연휴 후반에는 이번 겨울 들어서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거라고 합니다. 눈 소식도 예보돼 있고요.
바다에 강한 바람도 분다고 하니까 이동하실 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47326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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