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홍준표 "이준석 유승민 안고 가라"‥의미는?
"징계에 대한 섭섭함 토로한 것"
"달리는 말의 발목 부러뜨리는 식의 비난,
국정 동력 자체를 갉아 먹는 애정 없는 비난은 안 돼"
"홍준표, 이준석 유승민과 함께할 가능성 제로‥
너무 스타일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

국민의힘, 총선 승리 위한 공천 전략은?
"개혁과 잡음없는 공천, 이기는 공천 해야‥
이기는 공천 하려면 후보 한 사람 한 사람 경쟁력 있어야"
김은경 "미래 짧은 분들 왜 똑같이 표결?"‥'노인 비하' 논란, 문제는?
"총선 때였다면 민주당은 폭망, 아주 패륜적인 이야기‥
김은경, 빨리 거취 결정하는 게 민주당에 도움"

야 "이동관, '1 공영 다 민영 방송체제' 포석"‥여당 입장은?
"야권, 언론단체 반발은 '밥그릇 지키기'‥지금 방송환경이
내년 총선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발하는 것"
"지금 반발하는 단체들, 한상혁 방통위원장 종편 재승인 과정
불법 저지른 것에 대해 성명서 한 줄 낸 적 없어"
"이동관, 강경론자 아니고 불법으로 유죄 판결받은 적도 없어"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509808_361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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