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운동선수·유흥업소 '선수'까지 뇌전증 연기 (2022.12.29/뉴스데스크/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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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을 앓는 것처럼 연기해 군 면제를 받아낸
병역 기피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확인된 배구 선수뿐 아니라, 축구와 다른 종목 운동선수도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고, 부유층과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도 병역 브로커의 도움을 받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40736_35744.html #뇌전증 #군면제 #병역브로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