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하루 만에 한파주의보‥서해안 지역에는 눈도 펑펑 (2021.12.29/뉴스데스크/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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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사이 영하 30도를 밑도는 북쪽의 한기가 밀려옵니다.
하루 만에 경기 북부와 영서 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서울도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도 영하권에 맴돌겠습니다. 특히 올해 마지막 날이죠. 금요일에 서울의 예상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 대부분 지방의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8266_34936.html #날씨 #한파특보 #기온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