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120kg' 신인 포수…'류현진 단짝 될까?' (2020.09.22/뉴스데스크/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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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양키스와의 마지막 4연전 첫 판을 시원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21살 신인 커크의 깜짝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포스트시즌 진출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류현진 선수의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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