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우크라이나 드론에 빈 러시아 군인...얼굴엔 전쟁 참혹함 흘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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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격퇴한 가운데 홀로 남겨진 러시아군이 적진이 띄운 드론의 안내를 받아 탈출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92기계화보병여단의 유리이 페도렌코 드론 사령관이 텔레그램 앱에서 ‘바흐무트: 5월 9일 우크라이나군의 자비로운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