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산사태' 위험 살핀다...재해위험지역 합동점검 /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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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내일(17일)부터 일주일 동안 민간 전문가, 관계부처와 함께 범람과 산사태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중앙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행안부는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매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재해위험이 큰 지역 등 모두 84곳을 합동점검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행안부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조치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506221329346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