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선한 스타 11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을
또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한 누적상금 약 7천만원을
전부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네요.
선한스타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스타들을 응원하는 앱서비스로
앱을 통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들의 영상 조회수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소아암협회에서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때문에 올해도
병마와 싸우는 아픈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표현을 했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마음도 착한 임영웅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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