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나홀로' 추가 감산…OPEC+ 회원국 설득 무산 / JTBC 상암동 클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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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음 달부터 하루 백만 배럴 추가로 원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우디는 유가를 높게 유지하기 위해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 전체의 추가 감산을 원했지만, 다른 회원국들의 반대에 부딪쳐 이 계획은 무산됐습니다. 이 영향으로 오늘(6일) 새벽 뉴욕 유가는 소폭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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