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jinni

'가상화폐 거래 논란' 김남국, 사흘 만에 사과…추가 의혹엔 침묵 / JTBC 뉴스룸

video thumbnail
다음 소식입니다. '가상화폐 거래 논란'에 휩싸인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국민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논란 이후 사흘 만에 고개를 숙였지만, 추가 의혹에 대한 해명은 없었습니다. 당내에서도 "본질에서 벗어난 해명"이란 비판이 나왔지만, 지도부는 자체 조사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5665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김남국 #가상화폐 #거래논란 #JTBC뉴스룸 #구혜진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현역엔 '무제한 합법'?…불공정 장벽에 우는 '정치 신인들' / JTBC 뉴스룸

'연진아, 네 아빠도 검사니?'…거칠어지는 현수막 정치 / JTBC 뉴스룸

[단독] "김건희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해당 목사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해줬다" / JTBC 뉴스룸

막바지 돌입한 여야 공천…지역구 대진표 속속 확정 / JTBC 뉴스룸

영수회담 'D-1' 협치 성과 낼까?…공동 합의문 도출 불투명 / JTBC 뉴스룸

[단독] 가상자산 신고 의원 명단 확보…대다수 '이해충돌' 정황 / JTBC 뉴스룸

예비용 시스템까지 '동시' 업데이트…여야 모두 "황당" 질책 / JTBC 뉴스룸

"문재인 죽여!" 유세 중 '막말'…윤영석 "협박 의도 없었다" / JTBC 뉴스룸

'이재명 피습' 여파 계속…"정치 테러 은폐" "헬기 이송 조사" / JTBC 뉴스룸

홍익표 "양문석, 공관위서 도덕성 최하점" 폭로…불만 드러내 / JTBC 뉴스룸

폐지했던 민정수석실 부활하나…2년 만에 필요성 언급 / JTBC 뉴스룸

"정책개발비로 홍보성 여론조사"…김승희 측은 반박 / JTBC 뉴스룸

공천 두고 서로 "고인물" "구정물"…이재명-한동훈 신경전 / JTBC 뉴스룸

'가상화폐 거래 논란' 김남국, 사흘 만에 사과…추가 의혹엔 침묵 / JTBC 뉴스룸

"김 여사 특검은 민심"…조국, 회담 직전까지 겨냥 메시지 / JTBC 뉴스룸

윤 대통령이 넷플릭스에 투자?…잘못 알아듣고 '섣부른 비판' / JTBC 뉴스룸

'불출마 권고'부터 '출마 논의'까지…직접 나선 이재명 / JTBC 뉴스룸

민주당 초선 이탄희·홍성국, 불출마 선언…거세진 '쇄신 요구' / JTBC 뉴스룸

문 정부 인사들 "실거래가 맞추기 위한 노력을 조작으로 둔갑시켜" / JTBC 뉴스룸

김은경 "시부모 모셨다" 진실공방…당내서도 "사퇴해야" / JTBC 뉴스룸

'대통령 1호 거부권' 양곡법 다시 본회의로…야, 단독 의결 / JTBC 아침&

"전체 거래내역 제출 안 해"…'코인 논란' 김남국 징계 연기 / JTBC 뉴스룸

정의용 "북, 송환 요청 없었다"…대통령실 "정치공세, 협조하라" / JTBC 뉴스룸

징계 건수 '한 건도' 없다…국회 윤리특위 있으나마나 / JTBC 뉴스룸

[백브리핑] ①거슬려서? ②한 끗 차이 / JTBC 뉴스룸

하루종일 '쏟아진 이름들'…거론된 당사자들 "금시초문" / JTBC 뉴스룸

638조 예산안 통과 됐지만…'역대 최장 지각' 불명예 / JTBC 뉴스룸

극단 치닫는 내분…이재명, 사퇴 요구에 "그런다고 안 내려가" / JTBC 뉴스룸

잼버리 야영장 방제도 주먹구구…'벌레 습격' 이유 있었다 / JTBC 뉴스룸

삽 못 떠도 홍보부터…쓰지도 못하는 SOC '현수막 예산' / JTBC 뉴스룸

Disclaimer DM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