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아기판다인 푸바오가 어제 중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중국 주요 방송사는 푸바오가 탄 전세기를 생중계 하기도 했는데요. 동시 접속자가 수십만 명을 넘기며 푸바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생중계 중 한 수의사가 맨손으로 쿡 찌르는 듯한 장면이 논란이 됐는데요.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는 웨이보를 통해 해명하고 푸바오가 검역구역에 들어가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 푸바오, 중국서도 특급대우…주요 방송들 실시간 생중계 (황정현 기자)
▲ "푸바오, 중국 쓰촨성 청두에 무사히 도착"
▲ [씬속뉴스] 중국 도착한 푸바오에 플래시 '번쩍' 손가락 '쿡' 현지서도 논란
▲ "영원히 기억할게"…푸바오 중국 가는 날 '눈물바다' (서승택 기자)
▲ [현장쏙] 긴장한 듯 헐떡헐떡…푸바오 출발 전 모습은? (4.3)
▲ [현장잇슈] 푸바오 떠나는 날, 팬들 눈물의 배웅…"내 삶에 푸며들어줘서 고마워" (4.3)
▲ [뉴스포커스] '판다 신드롬' 남긴 푸바오, 오늘 전세기로 중국행 (4.3)
- 출연 :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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