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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美 증시급락, 철수 명령' 우크라이나 사태 일촉즉발…잇따르는 '침공 임박' 경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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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 백악관 "48시간 내 떠나라"…외교부도 긴급 발령 (강태욱 기자) 00:00
2. "바이든, 러시아 16일 우크라이나 침공설 제기" (김원배 기자) 01:41
3.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 철수…여행금지 발령(김문경 기자) 02:47
4. 미·러 정상, 전화 회담 성과 없어 …."공포가 가장 큰 적"(김진호 기자) 04:09
5. 바이든,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외교·억지 지속 추구"(김원배 기자) 07:18
6. 애써 평온함 유지하는 우크라이나..."공포는 이적행위"(김선희 기자) 09:24
7. 韓, 미일과 "우크라이나 주권 지지"…美 주도 反중러 협력에 한 걸음 더(강성웅 기자) 10:41
8. 美·英 "러시아 침공 가능성 크다"…우크라 하늘길 차질(조수현 기자) 12:56
9. 우크라이나 해법 제시된 '핀란드화'란?…중립지대 가능할까(호준석 기자) 18:48
#YTN실시간 #우크라이나 #바이든 #푸틴 #미러갈등

[에디터픽] '美 증시급락, 철수 명령' 우크라이나 사태 일촉즉발…잇따르는 '침공 임박' 경고 / YTN

"한반도 전쟁 기억하라" 러, 北 미사일 제공 비판에 한반도 전쟁 거론 [에디터픽] / YTN

러 침공 위협에 우크라, 바이든 초청…백악관은 '글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에디터픽] 러, 점령지 독립국 선언..바이든 “절대 절대 절대 인정 안 해” / YTN

우크라 전운에 미 대사관 철수 계획…"러 침공일은 16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러, 우크라 대사관 철수…정상 담판 성과 못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 '푸틴 침공' 경고했지만…영국 외에 다 회의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러시아, 美·나토 답변에 "긍정적 내용 별로 없어"...대화 노력 지속 / YTN

[에디터픽] 러시아 '핵 전쟁' 훈련.. 바이든 "심각한 실수될 것" / YTN

[에디터픽] 푸틴의 심경 변화?…러시아 국방 장관이 미국·영국 등 통화한 이유? / YTN

[현장영상]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수도 키예프 상황은? / YTN

[에디터픽] 다급한 러시아?…급기야 북한에 SOS / YTN

[에디터픽] 러, 아파트 또 폭격 "한밤중 공격, 수십명 사상".. "전투기·미사일이 해법" / YTN

[에디터픽] 러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 사망"..바이든 "놀랍지 않아" / YTN

미, 자국민에 우크라 출국 권고…러 침공 임박 정보 있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美, 우크라 사태 해법 모색 부통령·국무·국방장관 유럽 출동...19일 G7 외교장관회담 / YTN

미, 연일 자국민에 "즉각 철수"…3천명 추가 파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 우크라 대사관 철수키로…"러, 2월16일 침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에디터픽] 수세에 몰린 러시아…푸틴 "전쟁에 중범죄 전과자 군 동원 허용" / YTN

[에디터픽] 폴란드 "우크라에 보유 미그기 모두 지원 가능"..공중전 확대 우려 / YTN

[에디터픽] 두 동강난 우크라 아파트.."러, 비겁한 침묵..똑같이 당할 것" / YTN

푸틴, 핵 훈련 시위...ICBM·극초음속 미사일 발사ㅣ와이투엔 [무삭제판 159회] / YTN2

북 외무성 "미국, 우크라 지원해 군사충돌 부추겨" 강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늘부터 우크라이나 여행금지…정부 "체류국민 철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 러와 밀월관계 속 우크라 대사관 유지…속내는 복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년째 접어든 우크라전…동남부 소모전·러 폭격에 민간인 피해/러 '대공세'는 아직…우크라 군 당국자 "올 봄 반격"/[뉴스정주행] 2023년 2월 28일(화)/KBS

러 "나토, 우크라 동맹 유인"…미 "전례없는 제재" 경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크라 사태 대화로 해결해야"…속내 복잡한 중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 러-우 전쟁 중재 자처 "최대한 빨리 대화해야"/미국, 중국에 경고 "러시아에 살상무기 제공하면 대가 치를 것"/[이슈] 2023년 2월 24일(금)/KBS

[다시 만난 세계] 해를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내부의 분위기는? (구정은 & 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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