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짧은 휴전이 끝나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더욱 참혹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창끝은 이제 수많은 피란민이 대피해있는 가자지구 남부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가자지구 상황 함께 보시죠.

▲가자 일시휴전 7일 만에 종료…"남북부서 공습 재개"(12.01 / 황정현 기자)
▲휴전 끝나자마자 800명 사상…더 참혹해지는 전쟁(이준삼 기자)
▲인질 매개로 ‘연명' 휴전종료...남은 인질 운명은(이치동 기자)
▲"하마스 지도부 암살 계획…국경에 완충지대 추진"(임민형 PD)
▲美, 이·하마스 교전 재개에 "인도주의적 중지 연장 노력"
▲유엔 총장 "가자지구 재앙…진정한 휴전 필요"(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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