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분당댁 탕웨이 : 다시는 중국에서 색계 같은 영화 안 찍어요│저에게는 신이 선물하신 한국팬들이 있으니까요│슬쩍 숟가락 얻는 중국에 탕웨이가 날린 한마디│중국어로[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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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이 헐리우드에 진출한 지 20년만에 단독 주연을 맡은 미국영화가 크게 흥행하자
중국은 마치 자국의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양 흥분하며 또 슬슬 묻어가기 신공을 펼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만족하지 못한 중국은 탕웨를 소환하고 맙니다. 현재 경기도 분당에 살고 있는 분당댁 탕웨이는 개봉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가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 입니다. 이 소식에 중국언론들은 마치 중국의 여배우 탕웨이 덕분에 한국영화가 칸에 진출했다는 뉘앙스로 보도하며 탕웨이를 다시 중국으로 소환했지만, 탕웨이는 다시는 중국에서 영화 색계 같은 경험을 하기 싫다며 인터뷰한 것 입니다. 게다가 지난 2011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탕웨이가 한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며 탕웨이의 현재 심정을 대변한 듯 합니다. #한국사랑 #여배우 #탕웨이 중국어로[路] SNS 계정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YoutubeCreatorFriends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inese_way * SNS 팔로우하고 중국어로 채널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